정광좌(光佐 )
1467~1520
자(字)는 양경(良卿), 이조판서 난종(蘭宗)의 셋째 아들, 1501년(연산7) 금천도찰방(金泉道察訪), 1504년(연산10) 종부시주부(宗簿寺主簿), 이듬해 흥덕현감, 1510년(중종5) 전생서주부(典牲署主簿), 승군자감판관(陞軍資監判官), 한성부판관(漢城府判官), 다시 충훈부도사(忠勳府都事), 1516년(중종11) 김제군수, 풍저창주부(豊儲倉主簿), 의빈부도사(儀賓府都事), 승(陞) 군기시첨정(軍器寺僉正), 예빈시첨정(禮賓寺僉正) 1520년(중종15) 안산군수를 역임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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