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주묵(周黙)
1830~? 자(字)는 덕현(德顯)이며 철동(喆東)의 아들, 익동(益東)에게 입양(入養) 되었다. 1852년(철종3) 정시무과(庭試武科)에 급제하였다. 1866년(고종3) 경상우도 함안(咸安) 군수(郡守)를 역임하였다.
정원종
2013-01-01 09:39
졸년 1907년을 등재하여주시고
말미에 1870년(고종7) 전라도병마우후(全羅道兵馬虞侯)를 거쳐 1875년(고종12) 전라도 전영장(全羅道前營將) 역임하고 이듬해 전라도(全羅道) 청산도첨사(靑山島僉使)로 나갔다.
1893년(고종30) 경상우도(慶尙右道) 병마절도사(兵馬節度使) 제수(除授) 되었다.
1902년(광무6) 양력 5월5일 각 관리들을 승급 시킬때에 종2품에서 가의대부(嘉義大夫)로 올랐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