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주응(周應)
1805~? 음관(蔭官)으로 1862년(철종13) 경기우도 교동(喬桐) 수군통어사 겸 절도사(水軍統禦使兼節度使)를 거쳐 1864년(고종1) 평안북도 강계부사 를 역임하고 함경북도 병마절도사(兵馬節度使)를 지내고 강원도 이천· 전라남도 광양· 강원도 철원· 평안남도 함종 등, 군(郡) 현(縣)의 수령(守令)을 거쳐 1868년(고종5) 다시 평안북도 강계부사가 되었다.
정원종
2013-01-01 11:01
본문 말미에아래 내용을 추기하여 주십시오
아래
이후 관서찰변사(關西察邊使) 등을 역임하였다.
1882년(고종 19) 무과에 급제한 지 60해를 맞이하여 재차 품계를 자헌대부(資憲大夫)에 올려 받았다. 이후 한성부판윤(漢城府判尹) 등을 역임하였다.